소녀시대 제시카, 아찔한 비키니 입고…멕시코서 여유로운 일상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제시카(36)가 해변에서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요한 해변, 반짝이는 빛깔"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비키니 차림을 한 채 쿨
- 뉴시스
- 2025-03-2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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