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첫째 딸, 10살에 아역배우 데뷔 하려나
사진=소이현 SNS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자식 농사 성공을 예고했다. 소이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정리중……❣️ 딸바보 관식이같은 인교진씨~~ 넷이 걷고 자전거타고 아직도 티니핑사랑하는 11살언니랑~ 하츄핑라면~~그리도 좋냐구~~~ 젤좋아하는 편의점 쇼핑도하고~ 맛난것도 먹으러가고~~ 이제막피기시작한 꽃들구경도하고~~ 신난다~~"라는 글
- 텐아시아
- 2025-03-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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