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공블리’ 꾸안꾸 여신! 브라운 니트 볼캡 톤온톤 데일리룩
배우 공효진이 꾸안꾸의 정석을 또 한 번 증명했다. 공효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막힐때 가면 집에서 45분 거리. 꽃피면 북한강을 걸어요. 서종의 자랑 모두 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브라운 니트와 아이보리 팬츠의 내추럴한 조합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었다. 공효진이 꾸안꾸의 정석을 또 한 번 증
- 매일경제
- 2025-03-2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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