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악플러에 법적 대응 "허위사실·악의적 비방 심각…민·형사상 조치" [공식입장]
활동 중단을 선언한 뉴진스(NJZ)가 악플러들을 향한 칼을 빼들었다. 24일 오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성년자가 포함돼 있는 의뢰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 모욕적 게시물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더쿠, 인스티즈, 블라인드,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디시인사이
- 엑스포츠뉴스
- 2025-03-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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