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엄정화와 투샷… 50대 맞아?
고현정과 엄정화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54)과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21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본 고현정과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미소를 지은 두 사람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뚜렷한 이목구비,
- 헤럴드경제
- 2025-03-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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