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서정희, 유방암 진단 후 "지인들 연락 오면 거절이 일쑤"
사진=서정희 SNS 서정희가 근황을 알렸다. 서정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을 이겨내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나는 부쩍 몸의 건강,운동,환경,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많다"며 "음식과 인테리어, 디자인, 건강, 뷰티와 패션의 새로움을 추구한다"고 바뀐 일상을 전했다. 이어 "헤어 메이크업을 예약했지만,
- 텐아시아
- 2025-03-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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