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둘째 子 농사 성공 예고…"샌드위치로 사는 거 서러울 텐데"
사진=별 SNS 사진=별 SNS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둘째 아들의 성품을 자랑했다. 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울이도 이제 초2 인데, '친구들 불러서 파티해줄까?' 했는데도 아니랜다. 싫댄다. 가족끼리만 하고 싶댄다"라며 "우리 소울이는 정말 섬세하고 수줍음 많고(걱정도 많고ㅋ) 다소 예민하다 싶을 만큼 감성적인 아이"라고 소개
- 텐아시아
- 2025-03-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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