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안성재와 팔짱…현빈 질투하겠네
안성재·손예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손예진(43)이 요리사 안성재 레스토랑을 찾았다. 손예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감사했던 시간"이라며 "정성과 고심이 가득했던 맛있고 귀한 음식. 안성재 셰프님의 아름다운 시작을 축하 드립니다"라고 남겼다. 사진 속 손예진은 안성재와 팔짱을 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전날 안성재는 모수 서울 영업
- 뉴시스
- 2025-03-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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