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언더피프틴', 31일 정상방송 될까 "세심한 노력 기울일것"
아동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인 '언더피프틴' 측이 "제작에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제작 강행 의지를 드러냈다. 22일 MBN '언더피프틴' 제작진은 "'언더피프틴'은 일찍이 자신의 길을 아이돌로 정한 알파 세대들에게 기회의 문을 활짝 연 5세대 K-POP 오디션이다. K-POP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아이돌을 꿈꾸는 참가자들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 조이뉴스24
- 2025-03-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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