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얼굴화상' 여배우, 윤진이였다 "CG 작업비 955만원"
[서울=뉴시스] 윤진이.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피부과 시술을 받다가 2도 화상을 입은 여성배우가 뒤늦게 윤진이로 알려졌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진이는 지난 2021년 KBS 2TV 주말극 '신사의 아가씨' 방송을 앞두고 피부과 시술을 받았
- 뉴시스
- 2025-03-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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