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출산 석달 만에 ‘둘째 도전’?... 양준혁 “무조건 야구 시킬 것”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이 둘째 계획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양준혁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양준혁은 지난해 12월 품에 안은 첫째 딸을 언급하며 "제가 딸을 얻어 아빠가 됐다. 이름은 이재다. 야구의 양신이 아니라, 이재 아빠로 불러주시면 된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제가 56살
- 세계일보
- 2025-03-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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