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구 여전히 훈남이네..'38세' 윤시윤, 어떻게 지내나 보니?
배우 윤시윤이 감성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19일과 20일 배우 윤시윤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하며 작품 준비 중 근황을 전했다. 19일 공개된 게시물 속 윤시윤은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재킷과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부터, 직접 카메라를 들고 예술
- OSEN
- 2025-03-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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