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몬, 유아인과 대마 흡연→1년만 복귀 시동 "진심 담았다"
유투버 헤어몬(왼쪽)과 배우 유아인. 헤어몬 인스타그램, 유아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유튜버 헤어몬(본명 김우준)이 활동을 재개했다. 헤어몬은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헤롱이들 정말 오랜만이다. 남겨주신 소중한 메시지들을 마음에 하나하나 새기다 보니 많은
- 세계일보
- 2025-03-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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