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두딸 고백 "후련하고 벅차"
KC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가수 KCM(43·강창모)이 두 딸 고백 후 심경을 밝혔다. KCM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조심스럽게 내 마음을 전한다. 먼저 12년 정도 늦었지만 축하한다고 말씀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부터 드린다"며 "지금 이 순간을 위해 긴 시간 잘 견뎌온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고맙다. 소중한 가족을 지
- 뉴시스
- 2025-03-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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