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그대로네”…‘병역 기피’ 유승준, 한국에?
[유승준 SNS]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9년 12월 7일. 내 나이 13살 (중학교 1학년) 미국으로 이민 가기 하루 전까지 다니던 송파구 오주 중학교. 그대로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가 담겼다. 학교 담벼락부터 운동
- 헤럴드경제
- 2025-03-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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