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학대 당해"…구준엽 장모, 故서희원 전남편 왕소비 작심 비난 [TEN이슈]
/사진 = 구준엽 인스타그램 대만 배우 고 서희원(쉬시위안·48)의 어머니이자 가수 구준엽(56)의 장모인 황춘매(황춘메이)가 고인의 전 남편인 왕소비(왕샤오페이·42)를 향해 작심 비난했다. 17일(현지시간) 대만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황춘매는 자신의 SNS에 "착한 여자가 10년 동안 학대를 당하는 기분이 어떨지 상상해 보세요"라고 적었다.
- 텐아시아
- 2025-03-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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