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셋째 딸, 못 본 사이 폭풍 성장…이렇게 성숙한데 "아직 초딩"
사진=이수진 씨 SNS 사진=이수진 씨 SNS 사진=이수진 씨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이 푹풍 성장한 근황을 알렸다. 아내 이수진 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직은 초딩입니다만 셋째딸 설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부부의 셋째 딸 설아 양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
- 텐아시아
- 2025-03-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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