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희원 장례식, 구준엽 장모와 둘째 아들은 참석 못했다 "노인·어린이 불가 관습" [TEN이슈]
/사진 = 구준엽 인스타그램 가수 구준엽(56)이 아내인 대만 배우 고 서희원(쉬시위안·48)의 장례를 치렀다. 17일(현지시간) 대만 ET 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희원의 작별 장례식이 대만 금보산(진바오산) 장미공원에서 엄수됐다. 이날 구준엽은 고 서희원의 유골함을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며 직접 묘역까지 옮겨 끝까지 함께 했다. 매체
- 텐아시아
- 2025-03-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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