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故김새론 향한 애틋한 마음…"난 널 떠나지 않았어"
레드벨벳 예리가 배우 故김새론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예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 제니의 신곡 'twin'(트윈) 가사 일부를 캡처해 올렸다. 특히 그는 "난 널 떠나지 않았어, 아직도 널 보고 있어"(i didn't leave ya i still see ya)라는 가사를 인용하며 한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 스타데일리뉴스
- 2025-03-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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