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일본어 이미 출중한데…'21세' 장원영, 이제 중국어까지 넘보는 '욕심쟁이'
사진=장원영 SNS 사진=장원영 SNS 사진=장원영 SNS 사진=장원영 SNS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중국 팬심 잡기에 나섰다. 장원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好想你♥️"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중국 팬들을 타겟으로 한 잡지 답게 블랙
- 텐아시아
- 2025-03-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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