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 입양' 진태현, 세상 떠난 딸에 메시지…"천국 갈 자격 되면 바로 찾아갈게"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세상을 떠난 딸을 향해 메시지를 보냈다. 진태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은아 아빠 드디어 3시간 10분대 진입했어. 엄마를 열심히 사랑하고 나중에 천국 갈 자격이 되면 아빠가 바로 찾아갈게. 오늘도 함께 달려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태현은 마라톤에 참
- 텐아시아
- 2025-03-17 10: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