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故휘성 장례 끝까지 함께했다 "편히 쉬어, 또 같이 노래하자"
가수 KCM /사진 = 이미지나인컴즈 가수 KCM이 고(故) 휘성의 장례를 끝까지 함께했다. KCM은 16일 오후 "성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이젠 편히 쉬어. 잊지 않을게. 나중에 또 같이 무대에서 노래하자"라고 적고 고인의 유해를 모신 납골당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KCM은 휘성의 장지까지 함께한 것으로 확인된다. KCM은 당초 고 휘성과
- 텐아시아
- 2025-03-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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