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 9년 만에 43억... 21살에 건물 ‘전액 현금’ 매입한 스타는 누구?
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미쓰에이 출신 가수 겸 배우 수지가 9년 만에 43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16일 뉴스1은 수지가 지난 2016년 본인 명의로 37억원에 매입한 삼성동 꼬마빌딩이 9년 만에 약 43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이 설정돼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수지는 전액 현금으로 건물을 매입했다. 지난 2
- 세계일보
- 2025-03-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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