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앞둔 서동주 "고양이 임신…이제 어쩌죠"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웨딩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알리며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재혼을 앞두고 집으로 들어온 길고양이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서동주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집 데크에 들어온 고양이가 임신
- 뉴시스
- 2025-03-1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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