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사랑해” 구준엽, 故서희원에 절절한 고백…창자 끊어질듯 슬픔 속 애도
구준엽(왼쪽)과 쉬시위안. [출처: 쉬시위안 인스타그램] 클론 출신 구준엽이 대만 배우인 아내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의 사망과 관련, 그녀를 향한 마음을 표했다. 구준엽은 8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원히 사랑해”라는 문구를 올렸다. 여기에는 슬픈 멜로디의 음악도 첨부했다. 쉬시위안은 최근 폐렴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 쉬시위안의
- 헤럴드경제
- 2025-02-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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