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차주영, 꽃다운 나이 뒤로 하고 "빨리 할머니 되고 싶어" 폭탄 선언
사진=차주영 SNS 사진=차주영 SNS 배우 차주영이 자신의 꿈을 소망했다.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른 할머니가 되고 싶다~ 내 꿈은 위트 있고 귀여운 할머니가 되는 것 호호호"라는 문구와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서 차주영은 의자에 기대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모습.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얼른 할머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 텐아시아
- 2025-01-31 11: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