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상황이다” 뉴진스 부모들, 전속계약 분쟁 중 왜 SNS 개설했나
뉴진스 [인스타그램]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전달 채널이 필요한 절박한 상황이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의 부모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개설했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부모들은 31일 “이 계정은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설됐다”며 “유감스럽게도 가처분 소송
- 헤럴드경제
- 2025-01-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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