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동료·MBC, 경찰·노동부에 고발 당했다 “수사·처벌 촉구”
고 오요안나. 사진|오요안나 인스타그램 지난해 9월 15일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MBC와 동료 등이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피고발됐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처러한 수사와 엄중 처벌을 촉구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
- 스타투데이
- 2025-01-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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