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부터 ‘에스파 동생’ 하츠투하츠까지…여돌 대전의 시작
블랙핑크 지수 [블리수 제공] 새해 벽두부터 K-팝 신(scene)에선 여풍(女風)이 거세게 불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걸그룹인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부터 그 뒤를 이을 신인까지 전격 출격한다. K-팝의 ‘세계 지형도’를 바꾼 3세대 여성 아이돌의 대명사를 필두로 4세대 아이브, 5세대의 주자로 떠오를 SM의 대형 신인까지 집결하는, 그야말로 ‘걸
- 헤럴드경제
- 2025-01-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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