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은표, 군대서 30kg 감량 “못 뺄 거라 생각한 아빠가 미안”
사진=배우 정은표 SNS 배우 정은표가 군 복무 중인 아들 정지웅의 근황을 전했다. 정은표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아빠는 네가 살을 못 뺄 줄 알았다"며 글과 함께 정지웅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은표에 따르면, 정지웅은 먹을 걸 좋아하고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성격이라 고3 생활을 하면서 살이 많이 쪘다. 그는 "살 빼면
- 세계일보
- 2025-01-31 08: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