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와 이혼' 고현정 "이런 집에서 살 수 없어,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장을 재방문해 상황극을 펼쳤다. 고현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래시계 촬영지였던 집을 나오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사진=고현정 SNS 영상 속 고현정은 "난 이런 집에서 살 수 없다. 숨을 쉴 수가 없다"고 말한 후 걸어 나온다. 카메라를 든 사람이 "왜요"라고 묻자 고현
- 텐아시아
- 2025-01-30 20: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