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짜리 집이 있지만, 유기견 봉사하는 낙으로 산다는 여가수
가수 이효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특유의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기견 봉사 활동부터 서울로 이사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유기견과 함께한 힐링 라이프…따뜻함 물씬 이효리는 치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유기견들과 교감하는 모습으로 눈길
- 매일경제
- 2025-01-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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