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연봉' 소연, 두바이서 안타까운 상황…"남편 코 두들겨 맞고 왔다"
사진=소연 SNS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안타까운 상황을 알렸다. 소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운동하다 콧때기 뚜드려 맞고 왔다. 어쩌면 눈물일까..."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연의 남편이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 조유민이 콧대에 얼음을 대고 찜질을 하고 있는 모습. 손의 열에 의해 얼음이 녹
- 텐아시아
- 2025-01-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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