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사생활 논란 6년만 활동 재개…민혜연 응원
주진모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주진모(50)가 사생활 논란 후 6년 만에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 주진모는 다음 달 9일 일본 도쿄 DDD 아오야마 크로스 극장에서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17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서 소감을 밝혔다. 부인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39)이 운영하는 SNS다. '주진모가 아내에게도 처음 하는 이야기'라는
- 뉴시스
- 2025-01-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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