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꽃남' 빛낸 이민정, 42세의 아름다움
배우 이민정이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서 단발머리를 소화하며 반짝이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이혼하자'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있으며, 특히 단발머리가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1982년생인 이민정은 올해 42세이며 두
- 스타데일리뉴스
- 2025-01-13 19: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