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윤전일, 10일 둘째 득녀 "5년 만 다시 찾아온 축복"
무용수 윤전일과 결혼한 배우 김보미가 득녀했다. 김보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10일 "김보미, 윤전일 부부의 둘째 딸 '또쿵이'(태명)가 10일 오전 10시 경 태어났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김보미가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이어 "'또쿵이'는 2.6kg의 여아로 태어났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라
- 조이뉴스24
- 2025-01-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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