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눈만 드러냈는데 '미인' 인증…청순한 얼굴에 '반전 취미'
사진=재시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재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시는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한 채 그런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눈만 내밀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쁜 눈매를 보여주며 미인을 인증했고, 평소 귀여우면서도
- 텐아시아
- 2025-01-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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