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껌딱지' 손연재, 긴급 SOS 요청했다…1년 만에 무너지나
사진=손연재 SN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 손연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와주세요 흐윽"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아기의 밥태기와 관련된 페이지를 읽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손연재가 아기에게 밥을 먹일 때 어려움을 겪는지 손연재는 'SOS'라고 적힌 페이
- 텐아시아
- 2025-01-10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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