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앞에 치킨 놓고 간 초등생…알고 보니 1년 용돈
[서울=뉴시스] 2025년 1월 9일 경찰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파출소 문 앞에 치킨을 두고 간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사연.(사진=경찰청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1년 동안 용돈을 모아 산 치킨을 한 파출소 앞에 몰래 두고 간 사연이 전해졌다. 7일 경찰청
- 뉴시스
- 2025-01-1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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