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인생 잘 살았다..'건강 악화'에 쾌유 기원 쇄도
배우 고현정이 퇴원 후 쏟아지는 응원과 격려에 건강을 회복 중이다. 9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뭉클뭉클 20년지기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오랜 시간 관계를 가져온 인연으로부터 쾌유를 바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고현정의 지인은 ‘빠른 쾌유를 바라며 어려운 시간처럼 느껴지겠지만 곧 좋아지실거예요.
- OSEN
- 2025-01-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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