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10세 연하 아내와 알콩달콩…"노안 왔지만 러브 나이는 28세"
개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개리가 10세 연하 아내와 힙한 근황을 공개했다. 개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안은 왔지만, 러브 나이는 2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리와 아내의 투샷이 담겼다. 캐주얼한 옷을 차려 입은 두 사람은 힙한 모습을 자랑하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 뉴스1
- 2025-01-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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