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뒤늦게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정신 차리기까지 오래 걸렸어"
사진=별 SNS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안타까운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쬐금 늦어버렸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 연말부터 제가 후두염에 독감에 한바탕 앓고 나서~ 늘 그렇듯 한명이 아프면 돌림 노래처럼 릴레이로 돌잖아요? 이번에는 아이들까지 두바퀴는 돌았나바요 허허. 정신차리기까지 꽤 오래 걸렸네요힝"이라
- 텐아시아
- 2025-01-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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