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도와주세요 흐윽"…아들과 무슨 일?
[서울=뉴시스]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손연재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와주세요. 흐윽"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SOS. 아들의 밥태기'라는 내용의 책이 담겼다. 밥
- 뉴시스
- 2025-01-09 17: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