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서예지 130명 고소·배슬기 심리섭 살해협박·나인우 병명·원빈 광고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배우 서예지가 악플러를 무더기 고소했습니다. 서예지 소속사 써브라임은 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심리적 고통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논의 끝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라 밝혔습니다. 써브라임은 최
- 조이뉴스24
- 2025-01-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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