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6개월 딸 응급실行…“마음 칼로 도려내는 듯”
사진=랄랄 인스타그램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랄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밤새 열나고 119 부르고 진짜 마음이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것 같더라. 진짜 제발 아프지 마. 독감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딸을 품에 안고 안쓰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 앞서 랄랄은 5일에도 “하 왜
- 스포츠월드
- 2025-01-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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