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빼낼까 논의? 방시혁엔 '돼지XX'? 외부투자자 만났나…추가 증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외부 투자자를 만나 그룹 뉴진스를 빼내기 위해 논의를 했다는 주장이 재차 등장했다. 9일 텐아시아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를 빼내려 투자자를 만났다는 보도와 함께 투자 관련 논의를 한 박정규 다보링크 회장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박정
- 뉴스1
- 2025-01-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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