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환영' 차강석, 본업 해고되더니..尹 탄핵 반대 집회 사회자 됐다 [전문]
‘계엄 환영’ 발언 후 일자리를 잃었던 배우 차강석이 마침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진행을 맡게 됐다. 차강석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관저 앞에서 집회 참여하고 저녁 아홉시부터는 방송을 끄고 집회에서 사회자로 활동했다. 많은 애국자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하고 춤추며 눈 오는 따뜻한 겨울 날을 보냈다”는 글을 적어 올렸다. 차강
- OSEN
- 2025-01-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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