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렇게 귀엽다고?"…박수홍, 미소까지 닮은 판박이 딸 자랑
박수홍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자신과 똑닮은 딸의 미소를 자랑했다. 박수홍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우리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진짜 잘 모르겠어요"라며 "내가 저렇게 귀엽게 생겼나?"라는 글과 "박수홍" "딸 바보" "사랑해" 등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수홍은 딸과 얼굴을
- 뉴스1
- 2025-01-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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