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비단이’ 김지영, 빚투 논란 2년만에 사과 “미성숙한 행동 깊이 반성”
사진=김지영 SNS 아역배우 활동 중 전 남자친구와 지인 등이 제기한 채무 논란에 휩싸였던 김지영이 2년 만에 입장을 밝혔다. 김지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년 1월에 있었던 저의 개인적인 일과 관련된 소식과 근황을 전하고자 글을 쓰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부모님과 상의 후 법적 절차를 성실히 진행했다"며 "하지만 당시 미
- 세계일보
- 2025-01-0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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