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연애 4년만 결혼 결심 "아저씨랑 나 잘어울려, 축의금 부탁"
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짱 잘 나왔지. 아저씨랑 준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 두 사람은 뉴욕 길거리 많은 인파 속에서 서로에게 기대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의 반응도
- 스포츠조선
- 2025-01-0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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